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 (문단 편집) === 다국적 연합정보분석TF에 의해 확인된 사실 === * [[북한군]]은 로미오급(1,800톤급) [[잠수함]] 20여 척, 상어급(300톤급) 잠수함 40여 척과 연어급(130톤급)을 포함한 소형 잠수정 10여 척 등 총 70여 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안함이 받은 피해와 동일한 규모의 충격을 줄 수 있는 총 폭발량 약 200~300kg 규모의 직주어뢰, 음향 및 항적유도어뢰 등 다양한 성능의 어뢰를 보유하고 있다. * 서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운용되던 일부 소형잠수함정(상어급)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천안함 공격 2~3일 전에 서해 북한 해군기지를 이탈하였다가 천안함 공격 2~3일 후에 기지로 복귀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다른 주변국의 잠수함정은 모두 자국의 모기지 또는 그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다. * 5월 15일 폭발 지역 인근에서 쌍끌이 어선에 의해 수거된 어뢰의 부품들, 즉 각각 5개의 순회전 및 역회전 프로펠러, 추진모터와 조종장치는 북한이 해외로 무기를 수출하기 위해 만든 북한산 무기소개책자에 제시되어 있는 CHT-02D 어뢰의 설계 도면과 정확히 일치한다. 이 어뢰의 후부 추진체 내부에서 발견된 "1번"이라는 한글 표기는 대한민국이 확보하고 있는 또 다른 북한산 어뢰의 표기방법과도 일치한다. [[러시아]]산 어뢰나 [[중국]]산 어뢰는 각기 그들 나라의 언어로 표기한다. 북한산 CHT-02D 어뢰는 음향항적 및 음향 수동추적방식을 사용하며 직경이 21인치이고 무게가 1.7톤으로 폭발장약이 250kg인 중어뢰이다. [[주성하]] [[기자]]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gBqv6lmWU0|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바]]에 따르면 1번이라는 표기는 북한 해군에서 일정 주기로 어뢰를 일괄 수거해 병탄창에서 분해, 정비 후 재조립하는데 이 때 부품별로 상태가 가장 좋은 것을 1번, 그 다음 것을 2번 하는 식으로 등급을 매겨 표기할 때 쓴다고 한다. 이렇게 같은 등급별 부품을 모아 가장 상태가 좋은 부품들로 구성된 1번 어뢰에는 부품들에 1번이란 표기가 들어가 있으며, 북한 해군 교리상 어뢰를 발사할 때 상태가 좋은 것부터 소모하게 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1발만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천안함 피격 사건에서 수거된 어뢰 부품에 1번 표기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